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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됐으면"‥'컬투쇼' 비투비포유가 밝힌 #육성재 #트로트 #이사(종합)

입력 2020-11-19 1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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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 비투비포유가 새 앨범을 발표하고 '컬투쇼'를 찾아왔다.

19일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1부에서는 비투비포유가 출연했다.

이날 비투비포유는 유닛그룹 명을 팬들에게 추천받은 것에 대해 "비투비 퍼플도 있었다. 육성재는 비투비의 절반이니까 디투디(DTOD) 어떠냐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비투비포유의 타이틀곡 '쇼 유어 러브'는 군대에 있는 멤버 임현식이 작곡한 곡. 이민혁은 "요즘 같은 힘든 시기에 힘을 내자라는 바람을 담았다. 제일 큰 힘 중 하나가 사랑이니 '쇼 유어 러브'이라는 곡을 낸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힐링이 됐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비투비포유는 돌림판을 돌려 노래를 불렀다. '찐이야'에 이어 '무조건'이 등장했고, 멤버들은 맛깔나는 음색으로 트로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청취자들은 "트로트로 앨범 냈으면 좋겠다"고 감탄했고, DJ김태균도 "'미스터트롯' 나가야하는거 아니냐"고 놀라워했다.

비투비 포유 이창섭은 후임으로 들어온 멤버 육성재에 대해 "제가 병장일 때 이병으로 들어왔다. 거의 조상님 급으로 차이가 났는데 썰이 있다면 며칠간 성재가 조용조용했는데 제가 제대 이틀전 '아 하루 남았다' 했는데 빤히 보더니 '하 부러워 하 부러워'하며 현타를 느끼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제가 부대에서 최고참이기도 했고 저랑 최측근이기 때문에 군대에서 아주 잘 챙겼다. 지금도 잘 지내고 있더라"라고 근황을 전했다.

서은광은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에서 이사가 됐다. 서은광은 "11년 넘게 몸담고 있는데 현재 팀중 가장 고참이기도 하고 패밀리 의식을 위해 맡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민혁은 "전역 후 처음으로 '컬투쇼'에서 인사드렸다. 역시는 역시더라. 다음에 또 놀러오겠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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