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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선후배NO, 동료"‥'정희' 장우혁X에이비식스 대휘&동현의 美친 케미

입력 2020-11-17 15: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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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장우혁과 에이비식스가 세대를 뛰어넘는 케미를 뽐냈다.

17일 방송된 MBC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가수 장우혁과 그룹 AB6IX(에이비식스) 대휘, 동현이 출연했다.

이날 장우혁과 에이비식스는 선후배를 뛰어넘는 동료 케미를 뽐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작년 MBC '가요대제전'에서 H.O.T의 '빛'을 커버했던 에이비식스에 장우혁은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장우혁은 이대휘와 김동현의 '빛' 한 소절에 "제가 들어본 '빛' 중에 최고다"라고 극찬했다.

또한 장우혁은 "에이비식스를 후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경쟁자라고도 생각않고 같은 동료, 친구처럼 생각한다"며 "말 놔도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이대휘는 "저도 선배님처럼 그런 선배가 되고 싶다"고 존경심을 표하기도 했다.

음악 방송에 출연 중인 장우혁은 "요즘 엔딩 요정 같은 게 생겼더라. 엔딩 포즈를 연습 중이다"라며 "예전엔 엔딩 요정이 없었다. 다 같이 했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할 때 엔딩요정이라는 명칭이 나왔다고 하더라"며 당시 화제가 됐던 숨을 몰아쉬는 엔딩 포즈를 즉석에서 재현했다.

이대휘는 AB6IX의 이번 타이틀곡 'SALUTE(살루트)'를 직접 작사 작곡 했다. 대휘는 "저희가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초심으로 돌아가서 우리가 누군지 보여주겠다는 마음으로 쓴 곡이다. 그래서 앨범을 우리 멤버들의 곡으로 가득 채웠다. 곡마다 색깔이 다르긴 한데 모이면 AB6IX인게 이번 콘셉트"라고 설명했다.

전국 춤대회 1등으로 소속사에 들어가 H.O.T로 데뷔까지 하게 된 장우혁은 함께 무대를 하고 싶은 가수로 엄정화를 언급하며 "그 때는 컬래버 이런게 많지가 않았다. 경쟁구도도 굉장히 심했고, 춤을 잘 추는 분들이 많았다. 저는 오히려 여성 분으로 했으면 어떨까 싶다. 엄정화 선배님이랑 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봤다"고 답해 기대감을 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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