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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삼광빌라’ 이장우, 전성우 치료해주는 진기주에 ‘폭풍 질투’…한밤중 ‘몰래 데이트’

입력 2020-11-21 20: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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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장우가 전성우를 질투했다.

21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 (극본/윤경아, 연출/홍석구)에서는 채운(진기주 분)과 나로(전성우 분) 사이를 질투하는 재희(이장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대문 앞에서 재희를 기다리던 채운은 피투성이가 된 황나로(전성우 분)를 발견했다. 나로는 “오다가 친구 만나서 바이크 탔다가 굴렀다”고 변명했고 채운이 “병원은요?”라고 물었지만 “괜찮아요. 잘자요, 빛채운 씨”라고 웃으며 돌아섰다. 채운은 구급상자를 들고 나로의 방을 찾았다. 나로의 상처를 살펴보던 채운은 “이거 넘어진 거 아닌데? 맞은 건데? 싸웠어요?”라고 물으며 치료해줬다. 집으로 들어오다 나로의 비명 소리를 들은 우재희는 황급히 방으로 가 “둘이 붙어서 뭐 하냐”며 두 사람을 떼어놨다. 나로는 ‘하여튼 꼭 분위기를 깬다’며 재희를 째려봤다.

집 앞 공원에서 몰래 채운을 만난 재희는 “그냥 약만 주고 나오면 되지 뭐 하러 치료까지 해주냐”며 “하여튼 간에 오지라퍼야”라고 투덜댔다. 채운은 “질투?”라고 물었고 재희는 “질투는 무슨”이라며 “내 건데”라고 채운의 손을 잡았다.

한편 KBS2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는 매주 토,일 밤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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