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지혜가 가족들과 함께 가평으로 글램핑을 떠났다.
지난 16일 가수 이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관종가족의 설악 힐링 글램핑! 모락모락 겨울 냄새나는 국수 전골 먹방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지혜는 "글램핑을 간다. 글램핑에서 고기를 자주 먹는데 식상한 건 싫다. 국수전골 먹을 예정이다"라며 "여러분에게 초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기쁨을 보여드리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가평에 도착한 이지혜는 "서울보다 온도가 낮은데 입김 나는 추위는 아니다"라며 남편, 딸 태리와 함께 야외를 구경했다.
세 가족은 트램펄린을 타며 유쾌한 케미를 뽐냈다. 특히 태리는 열심히 점프하며 해맑은 미소를 지었고, 러블리한 태리의 모습은 구독자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이후 이지혜와 남편 문재완 씨는 국수전골 먹방을 보여줬다. 이지혜는 "겨울이 왔을 때는 뜨끈한 국물을 먹어줘야 한다. 이렇게 김이 나는 모습을 원했다"라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이지혜는 겨울에 대한 추억을 회상했고, 문재완 씨는 "30대 이후 겨울은 독서실에서 공부한 기억밖에 없다. 호빵은 합격하고 먹는 빵이다"라고 말해 이지혜의 웃픈 미소를 자아냈다.
이날 이지혜는 "오랜만에 나오니까 좋다. 바쁘게 살아도 시간 내서 근교로 놀러 오면 좋겠다. 인생 뭐 있냐. 맛있는 거 먹고 놀러 다니면서 하하 호호 사는 거지"라고 전했다.
영상 말미에 이지혜는 문재완 씨와 함께 고기도 구워 먹고 밤에 야식으로 라면을 끓여먹으며 소소하지만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9월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다. 현재 SBS 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 MBC '트로트의 민족', Olive '지혜로운 소비생활' 등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