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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피해 고백' 장재인 "상처받은 이가 가장 큰 수치심과 죄책감..뭔가 잘못돼"

입력 2020-11-19 0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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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 인스타
장재인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장재인이 컴백 소감을 적었다.

19일 가수 장재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불안의탐구 첫 장.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장재인은 "저는 상처받은 이가 되려 가장 큰 수치심과 죄책감을 안고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 뭔가 잘못됐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럼에도 결국 가장 큰 숙제는 내게 남겨진 아픈 감정들을 내가 어떻게 이겨내냐였어요"라고 말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장재인은 자택에서 민낯으로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한편 장재인은 전날 정규 1집 ‘불안의 탐구'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했다.

한편 장재인은 Mnet 오디션 예능 '슈퍼스타K' 시즌2에서 독특한 음색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013년 건강 이상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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