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대세 듀오 노라조가 역대급 병맛송 '빵'으로 돌아왔다.
오늘(19일) 오후 6시 노라조의 새 EP앨범 '빵'이 베일을 벗었다. 노라조는 지금까지 '카레', '고등어', '사이다', '김치' 등 음식 이름을 딴 곡들오 많은 사랑을 받았던 터. 이번엔 '빵'으로 역대급 병맛을 선보일 예정이다.
'빵'은 시대를 초월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해줄 수 있는 곡. 기본적인 음식은 물론, 원초적인 어감의 의성어, 의태어로도 쓰이는 '빵'의 여러 의미를 담아져 있는 가사도 유쾌하다.
"단팥을 넣었으면 단팥빵 크림을 넣었으면 크림빵/겨울엔 따끈따끈 호빵/아침엔 똥글똥글 모닝빵/빵 먹다 뻑뻑하면 우유를 한잔/빵 먹다 너무 달아 커피를 한잔 꼭꼭 씹어 먹다 보면/살살 녹아버린다"
"빵빵빵빵 빵 빵빵/빵빵빵빵 빵 빵빵/빵빵빵빵 공공칠 빵/으악"
노라조의 파격적인 병맛이 담긴 뮤직비디오도 눈길을 끈다. 자기 자신과 추격전을 벌이는가 하면, 노라조는 여러 가지 빵으로 이뤄진 캐릭터들과 치열한 싸움을 벌인다. 또한 노라조 특유의 위트 있는 스타일링도 단연 놀라움을 자아낸다.
노라조만이 할 수 있는 노라조의 음악, 세계관으로 이번 '빵'에서는 리스너들과 대중들에게 어떤 재미와 힐링을 줄지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한편 노라조의 새 EP앨범 '빵'은 지금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