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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전민기 팀장 "박명수 외모? 화성에서는 먹힐 것…선구적이고 혁명적"[종합]

입력 2020-11-20 11: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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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사진=민선유 기자
박명수/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은혜 기자]박명수와 전민기 팀장이 환상의 캐미를 뽐냈다.

20일 방송된 KBS Cool FM '라디오쇼'에서는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 팀장이 출연했다.

박명수는 "일이 굉장히 많다는 얘기를 들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전민기는 "섭외 전화가 많이 온다. 라디오쇼에서도 나를 잘 대우 해주길 바란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전민기는 "그래서 박명수 씨를 분석했다"라고 밝히며 "연관어 1위가 '라디오쇼'였는데 이제 '개뼈다귀'로 바뀌었다. 박명수가 출연진 4명 중에서는 화제성이 가장 높다. 늘 '새로운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방송하라'고 말씀드렸다. 이성재 씨와의 캐미로 큰 관심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전민기는 "새로운 관계 설정을 통해 새로운 방송을 하는 게 좋다"라고 강조하면서 "나도 새로운 인물에 속하는가"라고 물었다. 이에 박명수는 "도움은 안 되지만 새로운 인물에 속하는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드론 택시'에 대해 박명수는 "상용화 된다면 내 나이가 70이다. 카이스트, 과학자 여러분들 빠른 개발 부탁드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명수가 로켓 개발 이야기에 "화성에서 살고 싶다. 다 꼴 보기 싫다"라고 말하자 전민기는 "외모는 화성 쪽에서 먹힐 것 같다. 선구적이고 혁명적인 외모일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박명수는 "드론은 못 띄어도 전민기만큼은 띄우고 싶다"라고 답했다. 전민기는 "아이와 큰 몰에 갔는데 자꾸 사람들의 눈을 쳐다보게 되더라. 아무도 못 알아보는데 안 좋은 습관이 생겼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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