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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송가인 “팬 위한 무료 콘서트가 꿈…무대에서 내려오기 싫다” 우승 욕심

입력 2020-11-21 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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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전라도팀 코치 송가인이 우승에 대한 욕심을 표했다.

2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홍경민, 송가인 등 '트롯 전국체전' 코치들의 경연이 전파를 탔다.

앞서 홍경민, 조명섭, 신유가 무대를 꾸민 가운데 신동엽은 “언젠가는 팬들을 위해 자신만의 히트곡으로 꽉 채운 무료 콘서트를 여는 게 이 분의 꿈”이라며 다음 무대 주인공을 소개했다. 신유의 무대를 잇는 주인공이 송가인이라는 것이 밝혀지자 모두 “라인업이 장난 아니”라며 혀를 내둘렀다.

주현미의 ‘비 내리는 영동교’를 부르게 될 송가인의 모습에 김태우는 “지난 번 주현미 씨 특집에서 최종 우승하지 않았냐”며 “주현미 씨 노래를 하겠다는 건 오늘도 트로피를 가져가겠다는 거냐”고 물었고 송가인은 “무대에서 안 내려오고 싶다”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지면서도 "전설급 선배님들 앞에서 노래하려니 떨린다"며 긴장을 드러냈다.

한편 KBS2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밤 6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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