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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미스터트롯 서울앵콜콘' TOP6, 환상호흡→임영웅 'HERO' 최초공개

입력 2020-11-27 06: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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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미스터트롯 서울앵콜콘' 방송캡쳐
TV조선 '미스터트롯 서울앵콜콘'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미스터트롯' TOP6 서울 앵콜 콘서트가 실황이 공개됐다.

전날 26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 TOP6 서울앵콜콘서트'에서는 감성 폭발 무대부터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TOP6의 다양한 무대가 전파를 탔다.

이날 TOP6는 '날 보러 와요' 무대로 '미스터트롯' 서울 앵콜 콘서트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TOP6는 각자 임영웅의 '바램', 영탁의 '추억으로 가는 당신', 이찬원의 '진또배기', 정동원의 '누가 울어', 김희재의 '돌리도'·'꽃을 든 남자', 장민호의 '상사화' 무대로 솔로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트롯신사단(장민호, 김경민, 김중연, 노지훈)이 '빗속의 여인', '낭만에 대하여' 무대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후 이찬원의 '시절인연'부터 임영웅의 '응급실'까지 감성폭발 무대를 보여줬다.

영탁은 '최고의 사랑' 무대에 "팬분들과 저의 이야기 인것 같아서 골라봤다. 서로에게 최고의 사랑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여러분과 함께 변함없이 오래도록 걸어갔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며 팬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영탁은 "다음 노래를 위해서 아이템 하나 장착하겠다"라며 자켓을 장착하고 '찐이야' 무대를 꾸몄다.

장민호와 정동원의 상황극을 시작으로 TOP6가 '깊은 밤을 날아서' 무대를 이어갔다. TOP6가 파워풀한 '강원도 아리랑' 무대를 보여줬다. 정동원의 "저희를 사랑해주시는 어머님 아버님 만수무강하세요"라는 귀여운 멘트에 맞춰 TOP6가 관객들에 하트를 날렸다. 단체 무대가 끝나고 TOP6가 찰떡 호흡으로 인사를 건넸다. 이어 장민호와 정동원이 '파트너' 무대로 부자케미를 발산했다.

이찬원은' 18세 순이'를 부르며 능숙하게 관객들의 호응을 유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찬원은 '나이는 18세 이름은 순이' 파트에서 관객의 응원 피켓을 보고 "오늘은 순이 말고 희아"라며 가사를 바꿔 불렀다. 장민호는 '쑥대머리' 무대가 끝나고 "한 곡 더 불러드릴 텐데 저와 함께 박수를 두번 치면 어떤 일이 일어날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흰 반짝이 옷으로 갈아 입은 장민호는 "이 옷 기억 나세요? 이 옷 언제 입었게요? 저도 처음에 이 옷 입었을때 여러분들처럼 우와 이랬다. 근데 나중에 방송을 보고 제가 교주 같다는걸 늦게 알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장민호가 '역쩐인생' 무대를 보여줬다.

임영웅의 'HERO' 무대가 최초공개됐다. 임영웅은 "너무 뵙고 싶었다. 안녕하세요"라며 인사를 건넸다. 이어 관객석을 보던 임영웅은 "그 공 저 주시려고요? 무대 위로 던져주세요"라며 핑크색 공을 선물받았다. 임영웅에게 공을 선물한 팬이 기쁨에 몸부림쳤다. 이어 임영웅은 "가까이서 한분 한분 보면 심장이 떨린다. 두근두근하는 이 마음이 혹시 사랑? 여러분 사랑이 이런 건가요?"라며 '사랑이 이런 건가요' 무대를 이어갔다.

이후 TOP6는 '달타령', '울릉도 트위스트', '천생연분'으로 신나게 무대를 즐겼다. 마지막으로 임영웅이 앵콜곡 '이제 나만 믿어요'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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