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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백파더' 백종원, 분말vs춘장 버전 짜장밥 레시피 공개..양세형 엄지척 감탄

입력 2020-11-28 18: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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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백파더' 방송 캡처
MBC '백파더'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백종원이 짜장밥에 도전했다.

28일 방송된 MBC '백파더: 요리를 멈추지 마!'에서는 짜장밥을 주제로 백종원이 요린이들에게 요리법을 알려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종원은 이제 일주일도 남지 않은 수능을 언급하며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그러면서 "요린이들도 수능을 맞이해 음식하는 사람들에게 수능은 김장"이라며 김장을 생방송으로 시도해볼 예정임을 알렸다.

백종원은 "'음악중심' 앞에 12월 12일에 3시에 시작할 거다. 두 번 생방송을 할 거다. '음악중심' 앞에 배추를 절이고 '음악중심'을 전하는 프로로 한다. 그거 보고 다시 '백파더' 돌아온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이들은 오늘의 주제로 짜장밥을 선정했다. 이번 주에는 대표 요린이가 없다고. 백종원은 이에 대해 "코로나19가 막바지 기승이라 대표 요린이들이 있으면 제작진들이 지방까지 가야해 위험부담이 있어서 대표 어린이 없이 다 같이 하기로 했다. 막바지니까 멋지게 극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짜장을 할 때도 집에서 하는 방식이 여러가지 있는데 분말 형태의 짜장 가루가 나오는 게 있다. 또 춘장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두 가지를 동시에 갈 거다"며 "짜장 분말에는 춘장 분말에 맛을 낼 수 있는 여러 양념류들이 들어간다. 또 걸쭉해질 수 있는 요소가 있다. 하지만 맛의 깊이는 춘장을 권하고 싶다"고 밝혔다.

백종원은 분말짜장과 춘장을 이용한 요리법을 동시에 시작했다. 요린이들은 요리 시작 전부터 많은 질문들을 던졌고 한 어린이는 "짜장면은 왜 검은색이냐"고 묻기도 했다. 이에 "춘장을 만드는 데 여러 설이 있는데 중국에 색깔이 까만 간장이 있다"며 친절하게 답변했다.

본격적으로 요리가 시작됐고 백종원은 양파와 대파를 다지고 고기를 컵에 담았다. 백종원은 분말 짜장과 춘장에 따라 다르게 하나씩 재료를 준비했고 요린이들은 다양한 질문들을 했다. 특히 춘장과 분말이 함께 준비되니 요린이들은 더 혼란스러워했다.

우여곡절 끝 재료 준비가 끝났고 백종원은 춘장 버전으로, 양세형은 분말 버전으로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붓고 파, 양파, 다진 돼지고기 등을 넣은 뒤 볶았다. 요린이들은 "팔 안 아프게 젓는 법 있냐", "물이 많이 나온다"는 등의 질문공세가 이어졌다.

백종원과 양세형은 두 가지 짜장밥을 다 완성했다. 두 버전 모두 먹음직스러웠다. 양세형은 분말 버전 짜장밥을 먹어본 뒤 극찬을 보냈고 춘장 버전에도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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