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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임요환 부부, 재난가방 인증샷..전쟁+재난 일어나도 생존하겠네

입력 2020-11-29 06: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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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 인스타
임요환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김가연 임요환 부부가 생존 가방을 인증해 화제다.

29일 배우 김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약 2주일에 걸쳐서 온 가족 재난가방 싸기 완료. 싸보니까 일반 남는 배낭에 싸는 것보다 전술배낭이 확실히 많이들감. 배낭 자체의 무게도 적어서 전술배낭이 낫겠다 싶어서 전부 이거도 교체. 하랭이만 끈달린 배낭. 엄마 손에 꽉 쥘수있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생존배낭 #재난가방 #남편만50리터 #3렙가방이냐며 #우린35리터 #우린2렙가방 #쓸일이없길 #그래도구비해놓으니 #든든하다"라는 멘트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부부가 재난에 대비해 싸놓은 생존 가방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가연은 지난 2011년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KBS1 드라마 '기막힌 유산'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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