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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노라조 "영감 원천=셀럽파이브"..헨리, 즉흥 프리스타일 랩[종합]

입력 2020-11-26 15: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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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노라조와 헨리가 청취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노라조 멤버 조빈, 원흠과 헨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태균은 "퍼포먼스 천재와 음악의 천재가 만났다"라며 노라조와 헨리를 소개했다. 오늘도 파격적인 비주얼로 등장한 조빈은 "티테이블에 빵하고 같이 드시라는 콘셉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금전운, 애정운, 시험운 빵빵 터지시라고 만들었다"라고 덧붙였다. 조빈은 "노라조 영감의 원천은 셀럽파이브다. 요즘 부캐 시리즈로 가시면서 긴장을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원흠 역시 "캡사이신을 보면서 자극을 받았다"라고 말해 신봉선을 깜짝 놀라게 했다. 김태균은 노라조에게 "빵을 선택한 이유가 뭐냐"라고 물었다.

이에 조빈은 "댄스 음악을 들으면 '빵빵빵빵'하는 느낌이 있다. 또 몇 천년 전부터 빵은 우리의 친구다. 음식과 비트를 합치면 중독성 있는 훅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만들게 됐다"라고 답했다.

헨리는 "컬투쇼를 위해서 노래를 썼다. 신곡 제목이 '라디오'다"라고 말해 김태균을 감동케 했다. 신봉선은 "보코더를 사용했다고 하더라. 어떤 건지 설명해 줄 수 있냐"라고 물었다.

헨리는 "목소리로 악기를 만드는 것이다. 화려한 악기들이 다 담길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이 노래가 나왔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옛날 추억을 떠올리는 챌린지를 만들었다. 춤 말고 아기 사진 똑같이 옷 입고 지금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이다"라고 덧붙여 김태균과 신봉선의 흥미를 자극했다.

이날 노라조와 헨리는 명품 라이브를 선보이며 청취자들에게 귀 호강을 선사했다. '컬투쇼' 청취자들은 노라조의 신나는 무대를, 헨리의 감성 넘치는 무대를 칭찬했다.

신봉선은 노라조에게 "독특한 의상 중 가장 최고의 의상은 무엇이냐"라고 물었다. 노라조는 "미역 의상이 내가 바다인지 사람인지 모르겠더라. 진짜 미역과 가짜 미역을 둘렀다"라고 답했다.

이어 세상에 나오지 못하거나 처분한 의상이 있냐는 질문에 노라조는 "처분한 건 없다. 만들면 무조건 입고 나온다. 불편하더라도 감수하고 입는다"라며 남다른 열정을 뽐냈다.

김태균은 헨리에게 "랩도 잘하지 않냐"라고 물었고, 헨리는 "랩을 잘하고 싶다. 장난으로 한 적은 있는데 제대로 도전했던 적은 없다"라며 즉석에서 프리스타일 랩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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