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밀의 남자' 이채영, 5년 만에 가족들 찾아가 "엄현경이 내 인생 망쳤다"

입력 2020-11-26 20: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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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비밀의 남자' 방송캡쳐
KBS2 '비밀의 남자'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채영이 5년 만에 가족들을 찾아가 행패를 부렸다.

26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는 한유라(이채영 분)가 집까지 찾아가 가족들에 행패를 부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유라는 집까지 찾아가 "한유정(엄현경 분) 어딨어. 한유정 당장 나와"라고 소리쳤다. 이에 한대철(최재성 분)은 "너 지금 뭐하는 짓이야"라며 화냈고, 진정하라는 엄마 여숙자(김은수 분)에 한유라는 "진정? 내가 지금 진정하게 생겼어? 한유정이 내 인생 다 망쳤다고, 한유정 내가 가만 안둘거야"라며 분노를 터트렸다.

한대철은 "유정이가 뭘 잘못했다고 5년만에 찾아와서 이러냐"라고 물었고, 한유라는 "한유정이 내 남편한테 꼬리치고 있단 말이야. 봐 한유정이 밖에서 뭘 하고 돌아다니는지"라며 한유정이 차서준과 함께 있는 사진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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