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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갬성캠핑' 이민정, 아들 향한 찐사랑 "애정신 보면 아빠 이병헌 눈치 보더라"(종합)

입력 2020-11-28 12: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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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갬성캠핑' 방송 캡처
JTBC '갬성캠핑' 방송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이민정이 아들 준후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갬성캠핑'에서는 포천 여행 둘째날을 맞이한 이민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둘째 날의 콘셉트는 그리스였다. 이에 박나래는 디오니소스, 안영미는 헤라, 이민정은 아프로디테, 박소담은 헤스티아, 손나은은 아테나, 솔라는 아폴론으로 변신했고 비둘기낭폭포로 향했다.

캠퍼들은 폭포의 절경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고 이민정은 가족이 생각난 듯 남편 이병헌과 아들 준후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이민정은 이병헌과 준후에게 폭포를 자랑했고 전화를 끊으면서는 "오늘 가서 보자. 사랑해"라고 해 애정을 뽐냈다.

이후 장암저수지를 산책하는가 하면 맛있는 음식들을 즐기며 이들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한층 더 가까워진 멤버들은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이민정은 아이가 얼마나 예쁘냐는 질문에 "아이가 방송을 볼 수 있으니 매 순간 널 사랑한다. 지금은 다 이해하고 다 본다"며 "내가 찍은 드라마를 보고 엄마 왜 우냐고 물어보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엄마의 애정신을 보는 아들 준후의 반응에 대한 질문에는 "아빠 눈치를 본다. '아빠 괜찮아?' 라고 물어본다"고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민정은 준후에 대한 애정을 마음껏 과시했다. 그는 "사실 아기라는 존재는 매일매일 성장하고 크지 않냐.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가장 직전이다. 더 컸으니까 더 멋있는 이야기를 하고 나한테 더 이해가는 이야기를 한다"며 "아기가 생기고 나서 좋은 점이 진짜 많다"고 말했다.

이어 "아기가 처음 보는 바다. 아이가 처음 맞는 가을. 아이가 가을이라는 단어를 처음 이야기할 때 나한테 가을이 너무 새로웠다"며 "되게 새로운 경험이기도 하다. 나는 솔직히 아기를 안 낳고 살면 반만 감정을 알 것 같다"고 솔직하게 전해 눈길을 모았다.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올해로 결혼 8년 차를 맞이한 이민정. 슬하에 여섯 살 아들 준후를 키우며 엄마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 이날 '갬성캠핑'에서 아들을 향한 애정을 가득 드러내며 찐사랑 면모를 뽐낸 그를 향한 응원과 공감의 시선들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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