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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TV]'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 배정남, 패션 센스 테스트..역대급 수다

입력 2020-11-28 13: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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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혜연 기자]

tvN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가 배정남의 패션 센스를 깜짝 테스트하며 토요일 저녁을 놀라운 즐거움으로 가득 채운다.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연출 나영석, 장은정)는 ‘마포 멋쟁이’에 이은 ‘채널 십오야’의 두 번째 패션 프로그램이다. 원조 패셔니스타 배정남은 세상 어디에도 없던 ‘원앤온리’ 고민 맞춤형 남성 전문 옷가게 ‘기쁨라사’의 사장님으로 분해 일명 ‘조직원’으로 불리는 유일한 직원 조재윤과 고객들의 다양한 옷 고민을 해결하며 남다른 볼거리와 웃음을 선사할 전망.

오늘(28일, 토) 저녁 7시 20분,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방송 전 5분간 이어지는 0회에서는 본격적인 옷가게 오픈에 앞서 ‘배사장’ 배정남의 패션 센스가 발휘될 예정이다. 실력을 테스트해보고 싶다는 제작진의 깜짝 요청에 배정남이 남성 PD의 평소 고민 포인트를 보완할 수 있는 맞춤형 코디를 제안하는 것. 고민 맞춤형 옷가게답게 나이, 체형 등 다양한 정보를 바탕으로 고객의 옷 고민을 해결해나갈 배정남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는 대목.

과거 배정남은 실제로 옷가게를 운영하며 다양한 고객에게 옷을 판매한 경험이 있는 만큼, 경력을 발휘해 제작진의 혼을 쏙 빼놓는 영업 기술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잠깐 다리를 꼬았을 때 보이는 양말 색마저 계산하는 배정남의 손끝에서 어떤 솔루션이 탄생할지, 비공식 1호 고객의 옷 고민을 완벽히 해결하고 발품 팔아 구입한 패션 아이템까지 모두 판매할 수 있을지, 그 결과는 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은 장은정 PD는 “오늘(28일, 토) 방송되는 0회에서는 고민 맞춤형 남성 전문 옷가게 ‘기쁨라사’의 첫 영업 전, 배사장의 실력을 깜짝 테스트하는 과정이 펼쳐진다. 배정남은 방송에서 처음으로 자신의 전문 분야인 남성 패션에 대해 모든 노하우를 보여줄 수 있게된 만큼, 그간 배정남에게서 볼 수 없었던 역대급 수다와 연신 상기된 모습을 보였다”라고 전해 기대와 궁금증을 높였다.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는 ‘마포 멋쟁이’, ‘삼시네세끼’, ‘나홀로 이식당’,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를 잇는 5분 편성물이다.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20분,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방송 전에 만날 수 있으며, 본 방송 이후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서 풀버전이 공개된다. [사진 제공 = tvN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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