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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싱어게인' 측 "확진자 접촉 유희열, 녹화 예정 당분간 없다"

입력 2020-12-02 10: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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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사진=JTBC
유희열/사진=JTBC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가요계에서 또 확진자가 나오며 비상이 걸린 가운데 '싱어게인' 측은 당분간 유희열의 녹화가 없다고 밝혔다.

2일 JTBC 측은 헤럴드POP에 유희열 녹화 참석과 관련해 "가까운 시일 내에는 녹화가 없다. 촬영분이 있는 상태고 추후 상황을 살펴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그룹 에버글로우의 이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인의 확진 소식에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은 결과 1일 저녁 양성 판정을 받았고, 이후 멤버 시현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런은 해당 지인과 22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후 24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유스케') 녹화에 에버글로우가 참석하면서 관련 출연자 및 스태프 모두 검사를 받게 됐다.

특히 '유스케' 진행을 맡고 있는 유희열의 경우 녹화 당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에버글로우와 인증샷을 찍는 등 밀접하게 접촉한 사실이 알려지며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안테나 측은 유희열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유희열은 '유스케' 외에 JTBC '싱어게인' 등 다른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 중인 만큼, 향후 검사 결과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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