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김태균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상황에서 수능을 보는 수험생을 응원했다.
2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스페셜 DJ 권혁수가 함께했다.
스페셜 DJ 권혁수는 내일 수능을 보는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한편, 자신의 유튜브 채널 '권혁수 감성'을 칭찬하는 말에 "친한 사람들과 함께 하다 보니 대본대로 진행이 안 된다"는 설명에 덧붙여 김태균과 유행어 '괜찮으시겠어요?'로 장난스럽게 화답했다.
먼저 김태균과 권혁수는 3일 수능을 보는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올해 수능에 49만 3000명이 응시하는데 작년에 비해 5만 5천 명 감소한 인원으로 역대 최소 규모"라고 했다. 그러면서 권혁수는 "모든 분들이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다들 고생했습니다. 너무너무" "다들 파이팅" 등의 말로 수험생들에게 힘들 실었다.
이어 김태균은 매년 수능이 끝나면 수능을 본 사람들을 방청객으로 모셨는데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모시지 못한다며 아쉬워했다.
권혁수는 물리치료학과를 준비하고 있다는 청취자의 라디오 사연을 듣고 "사촌동생이 물리치료사인데 평소에 장난치고 무시했는데 대단한 직업"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한 청취 차의 권혁수 유튜브 채널 "'권혁수 감성'이 너무 재밌다"라는 사연에 "대본이 있기는 한데 친한 사람들과 함께 하다 보니 대본대로 진행이 안 된다." 그러나 보니 "상황을 빠져나가려는 말로 '괜찮으시겠어요?'를 반복한다"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