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OTT예능

'아이콘택트' 김수미, '아이콘택트'에 표절 의혹 제기 "아니라면 정중히 사과"

입력 2020-12-02 21:52:26
    • 복사완료!

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김수미가 표절 논란을 제기했다.

2일 오후 채널A에서 방송된 '아이콘택트'에는 김수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미는 금보라 편을 인상깊게 봤다고 말했다. 그는 "금보라가 후배한테 조언하는 모습이 굉장히 지혜롭고 현명하더라"고 칭찬했다. 그러나 곧 "'아이콘택트'를 '밥은 먹고 다니냐'를 보고 한 게 아니냐"고 갑자기 따졌다.

이에 강호동은 "아이콘택트가 먼저 시작했다"고 했지만, 김수미는 "아니다. 밥은 먹고 다니냐가 먼저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확인 결과 아이콘택트가 방송이 한두 달 가량 더 빨랐다.

김수미는 "정중히 제작진에게 사과드리겠습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이후 김수미는 "정말 멋진 사람은 자기 실수를 인정하는 사람이다. 그걸 인정 안 하고 뻐팅기면 안 된다"며 뜻밖의 교훈을 전했다.

특별한 사연을 가진 이들이 '눈맞춤'이라는 첫경험을 통해 진심을 전하는 '침묵' 예능 '아이콘택트'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