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조영구가 변비를 고백했다.
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 슬기로운 목요일 코너에는 조영구 김보화 배일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조영구는 자신을 "변비 환자"라고 고백하며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다보니 병원을 갔는데 요즘 변비 환자가 많이 늘었다고 한다. 코로나19로 집에 많이 있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라는데, 저는 화장실 잘 가는 걸 5복 중에 하나로 넣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은 대장항문 전문의 남호탁이 출연해 대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기로 했다. '똥꼬의사'라는 별칭을 가졌다는 그는 "매년 건강검진 하잖냐. 국가에서 제공해주는 것도 받지만 스스로 돈 들여서도 하는데 매일 건강 체크해볼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자기 똥 확인하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에 조영구도 아들을 언급, "정우 기저귀부터 유아용 변기 뗄 때까지 똥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고 하더라"고 대변 상태에 따른 건강 상태를 줄줄 읊으며 "똥을 보면서 그렇게 아이를 키웠다"고 너스레를 떨어 시선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