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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깔끔 단발→핑크 헤어스타일 까지 찰떡 소화…김보라 이즈 뭔들

입력 2020-12-03 14: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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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지선 기자]배우 김보라의 변화무쌍한 헤어스타일이 여러 커뮤니티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3년 전, ‘부암동 복수자들’에서 짧은 숏커트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잘생쁨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김보라는 극 중, 가정폭력에서 사춘기를 겪는 고등학생 백서연으로 변신해 예민하면서도 폭발하는 감정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이어, 김보라는 ‘연애포차’에서 긴 생머리와 귀여운 뱅 앞머리로 씩씩한 흙수저 알바생 시골 소녀 백하연으로 완벽 변신해 백서연과는 180도 상반되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었다. ‘연애포차’를 마치고, 끝없는 열일 행보로 ‘피어나’와 ‘스카이캐슬’에 합류하게 된 김보라.

이번에는 깔끔한 단발머리로 변신해, 당당하고 거침없는 연기만큼이나 파격적인 헤어스타일 변화를 선보이며, 김보라 단발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쉬지 않고 끊임없이 열일 하는 배우 김보라는 연이어 ‘귀신데렐라’에 캐스팅되어 귀신이 보이는 집콕 핵아싸 웹툰 작가 민아로 변신, 대충 질끈 하나로 묶은 머리와 화장기 없는 맨 얼굴로 민아의 수수하고, 꾸밈없는 모습을 김보라만의 스타일링으로 잘 표현해냈다.

‘그녀의 사생활’에서 김보라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말괄량이 ‘신디’로 변신해 드라마 속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어깨까지 오는 단발로 살짝 웨이브를 줘 통통 튀고 사랑스러운 ‘신디’의 이미지를 한층 살렸다.

이후, 로맨틱 코미디&뷰티 드라마 ‘터치’에서는 앞머리 없는 생머리로 단정하고 세련된 헤어로 변화를 줘 메이크업 아티스트 한수연과 어울리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최근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김보라의 헤어스타일 변신은 바로 핑크색 머리로 탈색한 김보라의 헤어스타일.

곧 방영될 KBS 드라마스페셜 2020 ‘도둑잠’에 캐스팅된 김보라는 헤어숍 어시스턴트 홍주를 생생하게 표현해 내기 위해 그동안 시도하지 않았던 헤어스타일로 탈바꿈했다.

살짝 자란듯한 머리카락은 캐릭터를 생각해 헤어 스타일링에 적극 참여한 김보라의 열정까지 엿볼 수 있다.

또한, 찰떡같이 어울리는 김보라의 핑크색 헤어스타일이 ‘도둑잠’ 홍주를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큰 이유 중 하나로 꼽혔다.

김보라의 다양한 변신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계속되었다. ‘도둑잠’에 이어 방영될 ‘러브씬넘버#’에서는 강렬한 레드 컬러와, 짙은 블랙 투톤 헤어로 또 다른 느낌을 주었다.

매번 새로운 스타일로 변화를 주고 있는 김보라가 도발적인 연애를 꿈꾸는 ‘두아’를 어떻게 표현해 낼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나이 만 25세, 배우 김보라는 현재 16년 차 연기 인생 마라톤을 달리고 있다.

매번, 색다른 헤어스타일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인 김보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그의 빛나는 연기 행보가 기대된다.

한편, 김보라가 출연하는 KBS 드라마스페셜 2020 ‘도둑잠’은 오는 12월 10일 목요일 10시 40분 방송 예정이다.

[사진 = 김보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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