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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정 "모자는 지금까지 부었을 때 쪽팔릴 때만 썼었는데.."

입력 2020-12-03 2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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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그룹 클레오 출신 채은정이 일상을 공유했다.

3일 오후 채은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자는 지금까지 부었을 때 창피할 때 도망갈 때 숨고싶을 때 쪽팔릴 때만 썼는데ㅎㅎ어쩜"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은정은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작은 얼굴에 가득 찬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채은정은 1999년 클레오 1집 앨범 'Celo(클레오)'로 데뷔했다. 2003년까지 클레오로 활동한 채은정은 이후 홍콩 걸그룹, 치과 코디네이터, 에이전시 운영에 이어 현재는 비키니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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