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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천식, 무증상에도 코로나19 선별 검사 "일하려면 건강 증명해야..."

입력 2020-12-04 11: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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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천식 인스타그램
문천식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지선 기자]문천식이 무증상에도 코로나19 선별 검사에 응했다.

4일 개그맨 문천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런 증상도 없는데...홈쇼핑 출연하려면 검사받으라고~ 거 참 그래서 왔어요. 하염없이 대기중 . 건강한 사람도 괜히 와서 걸릴거같은 느낌 ㅠ"이라고 적었다.

이어 그는 "솔직히, 2020년도는 그냥 무효처리 하는게 맞지 않습니까? 내년에 다시 2020년도 달력 쓰고, 다같이 나이도 먹지말고!! 올해 진짜 기억나는게 없음 있다면, 그저 마스크 쓰고 마스크 벗은 기억뿐! 건강을 증명해야만 일할수 있는, #미친세상 #코로나 불태워버리구싶다 코로나 개객기"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닐장갑을 쓰고 자신의 진료증을 인증하는 문천식의 손이 포착돼 시선을 끌었다.

한편 문천식은 1999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 신인상과 우수상을 연이어 수상했고 현재는 정선희와 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시대'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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