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우새' 김정은, 남편 언급..."홍콩 생활 중이다가 5개월 만에 만나"

입력 2020-12-06 21: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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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정은이 남편을 언급했다.

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김정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은은 남편이 사업차 홍콩에 있다고 밝혔다. 김정은은 "요즘 떨어져 있다"며 "옛날 같으면 2~3일 쉴 때 홍콩에서 시간 보내고 돌아오고 했는데 지금은 격리를 해야 해서 왔다갔다 격리만 한 달"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떻게 하다 보니 5개월 동안 못 봤다"며 "다시 만났더니 깨를 볶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정은은 "남편이랑 결혼하고 제일 오래 떨어져 있었다"며 "보통 그렇게 보면 뜨거운 포옹을 해야 하는데 안지도 못한 채 현관에서 멀리 있다 보니 서로 어색했다"고 말했다.

김정은은 "남편은 나에게 '딴 여자 보는 것 같다'고 하고, 나도 남편에게 '딴 남자 보는 것 같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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