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 '아는형님' 박소담, 신구 언급..."나보고 늘 겸손하라고 하더니" 폭소

입력 2020-12-06 06:30:08
    • 복사완료!

JTBC '아는형님' 캡처
JTBC '아는형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5일 밤 9시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권유리, 박소담, 채수빈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소담은 연극 '앙리 할아버지와 나'에서 이순재, 신구와 연기를 한다고 밝혔다.

박소담은 대선배인 신구와 이순재와 연기하면서 어려운 점에 대해 "처음에는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선생님들과 마주앉아서 대본을 읽는 것만으로도 떨렸다"며 "지금은 팔짱도 끼고 진짜 할아버지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소담은 신구에 대해 "구야 형이랑은 동네 술친구"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수근은 "소담이는 웬만한 연상은 연상도 아니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근은 "박소담은 영화 '기생충' 이후에 몸값 열배 뛰었겠다"며 "영화 '기생충' 이후 뭐가 제일 바뀌었냐"고 물었다. 이에 박소담은 "많은 분들이 알아봐 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소담은 "오스카에 다녀온 날 신구 선생님과 술을 마셨는데 신구 선생님은 항상 겸손하라고 하셨다"며 "그런데 그날은 기분이 좋으셨는지 모르는 사람들한테 '소담이 오늘 왔어요'라며 '얘가 월드스타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박소담은 "안 그래도 '아는 형님' 나간다고 봉준호 감독에게 연락했더니 봉준호 감독이 김영철한테 사랑한다고 전해달랬다"고 말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