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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슈돌' 광희, '찐 삼촌' 등극... 찐건나블리와 칼국수 먹방&생크림 보드게임

입력 2020-12-07 06: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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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광희가 찐건나블리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일 오후 KBS2에서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 359회에는 나은, 건후, 진우 3남매와 일일 게스트로 함께한 광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광희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무당벌레 캐릭터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광희는 찐건나블리와 함께 점심으로 칼국수를 먹기로 결정했다.

나은, 건후는 광희와 함께 무당벌레 캐릭터 옷을 입고 가게로 향했다. 나은이는 익숙한 솜씨로 칼국수를 주문, 광희는 그런 모습을 보고 귀여워했다. 박주호와 광희, 건나블리는 연신 칼국수 먹방을 펼쳤다.

진우는 10개월의 나이에도 칼국수를 맛있게 먹었고, 박주호는 "거의 진공청소기다. 잘먹어서 예뻐죽겠다"라고 말했고, 광희 또한 "면치기 하는 애기는 처음 본다"며 놀라워했다.

이어 건후는 광희의 도움으로 포크를 졸업하고 젓가락을 사용하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주호는 광희에게 "찐 삼촌이다"라며 칭찬했다. 광희는 김치를 잘먹는 나은에게 "이렇게 애들이 빨리 큰다니 놀랍다"고 말했다.

식사를 마친 이들은 광희가 준비해온 디저트 케이크를 먹었다. 이후 이들은 요즘 유행하는 게임인 '생크림 보드게임'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광희는 선물을 사러 외출한 박주호를 대신해 삼남매의 일일 육아를 도맡았다. 광희는 찐건나블리의 과학시간을 위해 화산 모형을 가져오는가 하면, 미술시간을 위해 스탬프와 물감을 준비하기도 했다.

광희는 삼남매를 돌보며 멘붕에 빠졌다. 이어 광희는 진우를 열심히 어르고 달래며 낮잠을 재웠다. 나은은 자신이 만든 핸드메이드 티셔츠를 광희에게 건네며 "이거 입고 티비에 나와"라고 제안했다.

이후 잠에서 깬 진우는 광희의 옷에 주스를 쏟았고, 나은은 "내 옷 빌려줄까?"라며 자신의 치마를 들고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광희는 나은이 만들어준 티셔츠를 입은 채 삼남매와의 즐거운 시간을 마무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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