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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스타트업' 배수지♥남주혁, 키스로 마음 확인 '재결합'

입력 2020-12-06 06: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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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스타트업' 방송캡쳐
tvN '스타트업'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배수지와 남주혁이 서로 마음을 확인하고 재결합했다.

전날 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에서는 서달미(배수지 분)와 남도산(남주혁 분)이 재결합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달미의 타잔이 성공적으로 임시 면허를 따는데 성공했다. 이에 원인재(강한나 분)는 모닝그룹을 견제하며 스마트시티 입찰에 참여하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서달미는 "기술은 자신있지 그런데 이정도 입찰은 승산없잖아. 신중한거다. 알잖아. 난 경솔한 결정으로 팀원들을 다 잃어봤다. 다신 잃지 않는다. 무엇보다 그게 먼저다"라며 거절했고, 이를 남도산이 듣게 됐다.

서달미, 한지평(김선호 분), 남도산이 탄 엘리베이터가 고장나 갇혔다. 남도산은 서달미가 들고 있는 스마트시티 자료에 "달미야 우리 그 자율주행 플랫폼 입찰 한번 해보자"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한지평은 "근데 왜 하지? 그래도 해보자라고 하기에는 준비를 너무 많이 해야 하는데? 연습으로 해보자? 시간 노력 다 들였는데 떨어지면? 그건 경험이 아니라 삽질이다"라고 반대했다.

이후 남도산은 서달미에게 "내 얘기는 그냥 못 들은거로 해. 달미야 네가 무슨 결정을 하든 나는 무조건 네 편이야. 다만 네가 결정하는데 우리가 변수가 되지는 않았으면 해. 실패해도 팀이 다칠 일은 없어. 그 걱정을 빼고 생각해"라고 말했다. 이에 서달미는 "나 3년 전이랑은 달라. 꽤 신중해졌어"라고 말했고, 남도산은 "나도 달라 꽤 단단해졌어"라며 자리를 떠났다.

그런가운데 한지평과 남도산이 서로 편지와 금전수 화분을 교환하기로 했다. 하지만 편지를 읽은 남도산이 마음을 바꿨고, 한지평이 집으로 찾아갔다. 남도산은 한지평과 술을 마시다 "상무님이 그렇게 부러웠는데 제가 예전에 달미한테 내가 왜 좋냐고 물어본적이 있다. 그때 그러더라 첫사랑이라고 그건 상무님이잖아요. 그래서 또 물어봤다. 편지가 위로해줬다고 그것도 상무님이었다. 겨우 내거 하나로 손이 커서 좋데요"라며 추억을 이기지 못했지만 짝사랑을 끝내지 않겠다고 했다.

다음날 한지평은 "남도산 씨 당신의 그 아둔한 때문에 끝까지 우겨볼까 했는데 안되겠다. 잘들어요. 나에 대한 열등감은 지우고 자존감 끌어올리고 서달미 씨를 다시봐라 그럼 바로 알거다. 서달미 씨가 누굴 좋아하는지. 당신 그 손 하나로 추억을 이겼어"라고 알렸다. 이후 남도산은 서달미에게 "넌 내가 왜 좋아?"라고 물었고, 서달미는 모르는데 왜 자꾸 물어. 왜가 어디있냐 사람 좋아하는데 왜는 없어. 너니까 네가 이유야. 그게 전부야"라고 답했다. 그리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두사람이 키스했다.

한편 서달미가 스마트시티 입찰에 참여하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원상수(문동혁 분)가 기자들을 만나 청명컴퍼니에 랜섬웨어 사건이 있었다며 사주해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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