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심진화와 김원효가 첫키스에 대해 언급했다.
6일 밤 10시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심진화는 일주일 하루 정도는 집에서 쉬고싶어하는 스타일이고 김원효는 쉬는날에도 나가고 싶어하는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김원효는 "프리랜서다 보니 갑자기 일이 생기는 경우도 있고 뒤죽박죽이잖냐"며 "온전히 풀로 쉬는 날엔 평소 못했던 걸 하고 싶다"고 말했다. 각장 놀면 되지 않냐는 박미선의 말에 심진화는 "그걸 못 한다"며 "지방에 일이 있으면 매니저 대신 저를 데리고 간다"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원효과 심진화는 술을 마시며 연애 시절 이야기를 했다. 심진화는 김원효에게 "그땐 내 눈도 못 마주쳤다"라고 말했다. 김원효는 "그랬던 사람이 술 취해 먼저 키스를 하자고 하냐"고 말했다. 김원효는 "술을 마시고 눈을 감고 날 올려다 보는데 그대로 했다"고 말했다. 심진화와 김원효가 첫키스에 대해 이야기 하자 최양락은 팽현숙에게 "당신은 나랑 첫키스 할 때 황홀한 표정을 짓지 않았냐"고 말했다. 팽현숙은 "황홀하긴 뭐가 황홀하냐"며 "담배 냄새가 너무 났다"고 말했다.
박미선은 "27년 전인데 아직도 생생한 게 횟수가 많지 않다"며 "남산에서 야경이 보이는 곳에서 했는데 그래서 지금도 안 간다"며 이봉원과의 첫키스를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