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천수가 쌍둥이 자녀들의 근황을 공개하며 화제다.
7일 전 축구선수이자 방송인 이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유전자에서 쌍꺼풀이 나왔습니다. 주율이는 아내라고 해도 태강이가 쌍꺼풀이 있습니다. 축하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이천수는 "나도 쌍꺼풀이 있네"라고 문득 깨달은 뒤 기뻐하며 태강, 주율 쌍둥이 남매를 향해 화면을 전환했다. 그의 말대로 태강, 주율 남매의 눈에는 진한 쌍꺼풀이 자리잡힌 상태. 인형을 연상하게 할 만큼 귀엽고 사랑스러운 두 아이의 비주얼이 감탄을 불렀다.
이천수는 그런 쌍둥이를 바라보며 "쌍꺼풀"을 연발, 환호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조충현 아나운서는 해당 게시물에 "인간적으로 너무 예쁜 거 아니에요!"라고 댓글을 달았고, 축구선수 김영광도 "형 너무 귀엽네요"라며 감탄했다.
이천수는 지난 2013년 3세 연하 모델 출신 아내 심하은 씨와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된 후 그해 첫째 주은을 낳았다. 2016년 4년 만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올해 1월 이란성 쌍둥이 남매 태강, 주율까지 품에 안았다.
이로써 다둥이 아빠 대열에 합류한 이천수. 특히 이천수는 평소 SNS를 통해 첫째 주은과 쌍둥이 자녀들에 대한 애정을 한껏 드러내오다 최근에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이들과 함께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날 이천수가 인스타그램에 쌍꺼풀이 뚜렷한 자녀들의 비주얼을 공개하며 또 한번 화제를 모은 상황. 귀엽고 사랑스러운 쌍둥이의 비주얼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가운데, 이들 가족이 향후 또 어떤 일상을 공유할지 관심이 모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