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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귀귀' 서수경, "마마무 4명 취향 모두 달라... 13명 맞추기보다 힘들다"

입력 2020-12-06 17: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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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서수경이 마마무의 취향이 다르다고 말했다.

6일 오후 KBS2에서 방송된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마마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마마무는 'AYA' 활동을 위해 서수경 스타일리스트를 만났다. 솔라는 서수경의 시안을 보고 "패턴이나 디자인이 강렬하다. 퍼까지 올리면 너무 과해질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서수경은 "이 옷을 입은 가수가 국내에 없다. 그래서 마마무한테 AYA 때 최초로 입히고 싶었다"고 설득했다. 그러나 솔라는 설득되지 않았고, 다른 시안을 준비하게 됐다.

서수경은 "멤버들간의 취향이 완전히 다르다. 힘들다"고 털어놨다. 그는 "인원수 많은 팀 전문이다. 4명이 쉬울 줄 알았는데 13명보다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서수경은 "문별은 노출 없는 젠더리스 룩을 좋아한다. 솔라는 노출이 좀더 있으면서 과감하고 도전적인 스타일"이라며 "휘인은 히피스러운 걸 좋아한다. 화사는 디자인이 심플한데 컬러나 소재가 독특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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