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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연하 천예지♥'박휘순 "씨암탉을 잡아 주셨다..역시 사위 사랑은 장모님"

입력 2020-12-07 10: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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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개그맨 박휘순이 행복한 신혼생활 일상을 공유했다.

7일 오후 박휘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말로만 듣던 씨암탉을 잡아 주셨다. 역시 사위 사랑은 장모님 #행복한저녁 #감사합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휘순은 으리으리한 한 상을 받고 식사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살이 가득 찬 씨암탉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박휘순의 얼굴 가득 퍼진 행복감이 부러움을 유발한다.

한편 박휘순은 지난달 21일 17세 연하 천예지 씨와 웨딩마치를 올리고 유부남이 됐으며,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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