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팝업★]김승진 "너무 바빠 여태껏 연애 두 번뿐..차에서 대화한 게 다였다"

입력 2020-12-08 19: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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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김승진이 여전히 솔로라며 지금까지 연애는 두 번밖에 못해봤다고 고백했다.

8일 방송된 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이하 '지라시')에는 가수 김승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승진은 50대임에도 파워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두 DJ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제가 자유로운 이미지가 있는데 집에서 아버지가 무서우시고 엄하셨다. 기상 시간도 정해주시고 운동도 시키셨다"며 "30대가 돼도 일을 안하면 불안하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꾸준히 일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학시절 역시 오후 10시만 되면 집에서 삐삐로 호출을 해 귀가할 수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고등학교 2학년 때 데뷔를 한 김승진은 "유치원 때부터 춤을 추고 길거리에서 노래가 나오면 춤 추곤 했다"고 말했다.

문천식은 "김승진 선배님이 연애 경험이 두 번뿐이라고 하더라"고 의아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자 김승진은 "너무 바빠서 그랬다. 마음을 주고받을 여유가 없었다. 차에 타서 얘기하다 다시 내려주는 게 다였다"고 털어놨다. 이에 정선희는 "그게 승차지 무슨 연애냐"고 분통을 터뜨리며 안타까워했다.

사진=MBC 표준FM '지라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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