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개그우먼 김혜선이 독일인 남편과 등장했다.
7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김혜선이 독일인 남편, 롤모델 조혜련과 출연했다.
이날 김혜선은 "건강한 개그우먼 김혜선이다. 조혜련 존경하는 제 롤모델과 함께 방송을 하게 되서 너무 영광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복싱을 하며 등장한 조혜련은 "여기 이용식 선배님도 있지만 제가 롤모델을 모시고 살았는데 전화를 받아서 보니까 상태가 정말 비슷하더라. 깜짝 놀랐다"며 "(닮았다는 소리가)기분이 그렇게 좋지는 않다. 전체적으로 남성 호르몬이 많지 않나. 삶이 항상 점핑을 한다. 그리고 남편한테 애교가 너무 많은 것도 나랑 똑같다. 혀가 반은 들어가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김혜선은 "'아침마당'에서 처음으로 남편을 소개하지 않았나. 많은 축복 속에서 결혼을 했는데 코로나19 때문에 1년만에 독일에 돌아왔다. 근데 또 첫방송이 '아침마당'이다"라며 방청객에 앉아있는 남편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