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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측 "코로나19로 개봉일 연기 및 언론 시사회 취소..추후 공지"[공식]

입력 2020-12-07 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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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영화 '걸'이 개봉일을 연기한다.

7일 '걸'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영화 '걸'이 코로나19 추가 확산 방지와 보다 많은 분들께 안전한 관람 기회를 제공 드리기 위해 개봉일을 연기하고, 언론/배급 시사회를 비롯한 예정되어 있던 행사들을 취소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걸'은 오는 12월 17일 개봉 예정이었으나 최근 코로나19의 급격한 재확산에 따라 추가적인 피해를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개봉일을 연기하고, 언론/배급 시사회를 비롯한 예정되어 있던 모든 행사들을 취소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코로나19의 추가 확산 방지 노력의 일환인 만큼,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 '걸'을 기다려주신 언론과 관객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개봉 일정은 추후 확정되는 대로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걸'은 소년과 소녀의 경계에서 발레리나를 꿈꾸는 16살 라라가 호르몬 치료와 학업을 병행하며 진정한 자신을 찾기 위한 용기를 내기 시작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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