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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트렌스젠더 BJ' 꽃자, 공개 열애 이틀만 결별 선언→쏟아지는 응원

입력 2020-12-07 21: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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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자 인스타그램
꽃자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트렌스젠더 BJ 꽃자가 공개 열애 이틀 만에 결별한 가운데, 팬들의 위로가 쏟아지고 있다.

7일 꽃자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래퍼 A씨와 결별을 인정하고 눈물로 결별 이유를 설명했다. 꽃자는 A씨에 대한 과거를 알게 됐고, 이 모든 과거를 안고 갈 수 없다는 판단 하에 결별하기로 결정했다.

꽃자는 "열애 후 SNS에 연락과 댓글이 많이 달렸다. 그 사람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였다. 제 과거도 깨끗하진 않지만 안고 갈 수 없다고 생각했다"라고 했다.

이어 "충격적이었던 것은 비디오가 있다는 거다. 내가 모르는 건 상관 없지만 이미 알아버렸지 않나. 그래서 여기에서 끝내기로 했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같은 날 꽃자는 A씨와 헤어졌다. 이날 A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결별을 인정하며 열애 사실이 원치 않게 기사화가 됐다고 했다. 이로써 두 사람은 공개 열애 이틀 만에 헤어지게 됐다.

꽃자와 A씨는 한 달간 열애했다. 꽃자는 A씨와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럽스타그램을 하는가 하면, 방송 중 A씨와 전화 통화를 하며 애정 가득한 대화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나 공개 열애 선언을 하자마자 A씨의 과거에 대한 제보가 꽃자에게 갔고, 충격적인 과거에 꽃자는 결별하게 됐다. 이에 팬들은 꽃자를 위로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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