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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김현수, 김소연 악행 되풀이하는 최예빈에 "엄마한테 배웠냐"

입력 2020-12-07 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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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김현수가 김소연에게 일침했다.

7일 SBS에서 방송된 '펜트하우스' (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 12화에는 배로나(김현수 분)를 공격하는 하은별(최예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은별은 주석훈(김영대 분)의 문제로 질투심이 폭발했고, 머리핀으로 배로나를 찌르려고 했다. 그러나 배로나는 이를 막았고, "네 엄마한테 배운 게 고작 그런 것뿐이냐. 두 번은 안 당한다"고 몸싸움을 했다.

이어 천서진이 등장하자 배로나는 "머리핀으로 저를 찌르려고 했다"며 학폭위에 신고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천서진은 "본 사람 있냐. 네 말이 맞다는 증거라도 있냐. 목적자도 없으니까"라며 "지금 봐서는 네가 가해자로 보인다. 평소에도 너는 은별이를 시샘해왔으니까"라고 협박했다.

배로나는 "지금 선생님 모습을 보니까 25년 전 우리 엄마가 얼마나 외롭고 억울하고 힘들었을지 알 것 같다"며 "한 번이라도 제대로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사람이었으면 선생님 딸도 제대로 컸을 거다"고 일침을 날렸다.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그린 드라마 '펜트하우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10분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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