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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아들 위해 직접 만든 떡볶이 "근데 조금 밖에 안 먹음"

입력 2020-12-08 14: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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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개그맨 유세윤이 아들을 위해 떡볶이를 만들었다.

유세윤은 8일 자신의 인스타스토리에 "아들 학교 다녀오면 주려고 만든 떡볶이. 근데 오더니 조금 밖에 안 먹음. 맛있게 된 거 같은데.."라는 글과 함께 밑에 작은 글씨로 "혹시 제 아들이 편의점에서 라면 먹는 거 본 사람 제보 바랍니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함께 게재한 영상에는 유세윤이 떡볶이를 저어가며 맛있게 요리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냥 봐도 맛있을 거 같은 떡볶이임에도 아들이 맛있게 안 먹은 것에 섭섭함이 묻어있는 유세윤의 글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아들이 집에 오기 전 라면을 먹고 왔을 거라는 의심을 하는 유세윤은 영락 없는 부모의 모습을 보여준다.

한편 유세윤은 최근 웹예능 '부개선발대회'에 출연했으며, KBS2 예능 비움과 채움 <북유럽>에 출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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