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팝업★]"퇴행성 목 디스크"..영탁, 건강검진 결과 공개→대학생 시절 회상

입력 2020-12-10 15:12:03
    • 복사완료!

영탁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영탁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영탁이 '뽕숭아학당' 건강검진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난 8일 영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뽕숭아학당 건강검진받으러 규규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영탁은 "오늘은 도수치료와 경락을 받는다"라며 설명했다. 영탁은 파란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출근 준비를 마쳤다.

차에서 촬영 장소로 이동하는 영탁은 "화창한 날씨가 묘하게 설렌다. 겨울 될 무렵은 대학교 시절 생각난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대학생 시절 혼자 자취하면서 옆방 혹은 동네 살던 동기들과 삼삼오오 모여서 불 지펴서 고기를 구워 먹던 게 생각난다"라며 회상했다.

영탁은 "해방감이 있었다. 부모님과 떨어져 혼자 사는 게 자유롭게 느껴졌고 홀로 사회에 뛰어든 느낌이었다. 그런 기억을 때문인지 겨울이 오면 설렌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후 병원에 도착해 MRI 촬영을 마친 영탁은 "목 디스크가 퇴행성이라더라"라고 밝혀 스태프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영탁은 "척추는 다행히 곧다더라. 내 몸의 왼쪽이 막혀있다는데 그도 그럴 것이 내가 수술을 해서 무게 중심이 오른쪽에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영탁은 바르게 걷는 방법을 연습하며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 아픈 상황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그의 모습은 스태프뿐만 아니라 많은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경락을 받으러 장소를 이동한 영탁은 벽면에 빼곡히 장식된 연예인들의 사인을 바라봤다. 영탁은 "예전에 이런 사인을 보면 '나는 사인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닌데'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이제 나도 사인할 수 있다"라며 해맑은 미소를 지었다.

한편 영탁은 TV조선 예능 '뽕숭아학당'에 출연 중이다. 최근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한 바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