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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세 번째 이혼' 김혜선 "성격차+아이 문제..3년 전부터 별거"

입력 2020-12-09 10: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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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사진=헤럴드POP DB
김혜선/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김혜선이 세 번째 이혼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9일 오전 김혜선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세 번째 남편과 성격 차이로 3년 전부터 별거 상태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전 남편과 성격 차뿐만 아니라 아이들 문제로 갈등이 많았다"면서 혼인 신고를 하지 않은 사실혼 관계였기에 이혼이라고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혜선은 내년 상반기 드라마를 준비 중이라며 배우로서의 복귀를 알렸다.

지난 8일 김혜선의 세 번째 파경설이 불거졌다. 소속사는 "배우 개인의 사생활"이라며 공식 입장을 취하지 않았으나, 화제가 되자 김혜선이 직접 입장을 밝힌 것.

앞서 김혜선은 1995년 첫 번째 결혼 후 8년 만인 2003년에 이혼했다. 이어 2004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했으나 3년 만에 결별했다.

그러다 지난 2015년 김혜선과 사업가 이 씨와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다고 알려졌다. 그는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채무를 갚던 중 사기를 당했을 때 봉사활동 단체에서 남편을 만났다고 설명했다.

2017년까지도 김혜선은 세 번째 남편과 함께 방송에 출연해 결혼 생활 및 채무 등을 공개하면서 "전 남편의 빚 문제로 일만 할 수밖에 없었던 시기에 지금의 남편을 만나게 됐다. 남편 덕분에 많은 힘을 얻었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끝내 세 번째 남편과도 4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되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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