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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15년 전 친오빠 비보 회상 후 "한마디 한마디에 큰힘, 감사해"[전문]

입력 2020-12-09 20: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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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인스타그램
진재영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진재영이 쏟아지는 응원에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며 화답했다.

9일 배우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오늘 많은 분들이 응원주셔서 감사하고, 어떤 분들에겐 괜한 마음을 후비지 않았을지 걸리기도 한다"는 글을 적었다.

이어 진재영은 "세상에 사연이 없는 사람들이 없지만, 힘듦 속에서도 다시 열심히 살아보고 싶어졌다는 한마디, 한마디에 제가 더 큰힘을 얻었다. 감사하다"며 "오늘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베뤼스페셜굴전으로 소소한 행복. 모두 맛있는 저녁 드시라"고 덧붙였다.

진재영의 친오빠 진재희 씨는 진재영의 매니저로 활동하다 지난 2004년 심근경색으로 세상을 떠났다. 진재영은 앞서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5년 전 이 같은 친오빠 비보를 회상, 심경을 전하면서 많은 응원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다.

다음은 진재영 글 전문

어제 오늘 많은 분들이 응원주셔서 감사하고, 어떤 분들에겐 괜한 마음을 후비지 않았을지 걸리기도 하네요.

세상에 사연이 없는 사람들이 없지만, 힘듦 속에서도 다시 열심히 살아보고 싶어졌다는 한마디, 한마디에 제가 더 큰힘을 얻었어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베뤼스페셜굴전으로 소소한 행복. 모두 맛있는 저녁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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