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윤종신이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9일 가수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936년 12월 9일생. 울 엄마 3년전 생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종신 딸들이 할머니와 함께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겼다. 지난 9월 모친상을 당한 윤종신은 어머니의 생신이 되자 그리움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본 많은 팬들과 네티즌들도 "완전 고우시네요", "아이들 할머니와 드레스 코드도 맞추고 너무 예쁘네요", "하늘에서 편안하실 거예요" 등 반응을 보이며 위로와 응원을 보냈다.
한편 윤종신은 최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하며 오랜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그는 또한 이승기의 '뻔한 남자' 프로듀서를 맡아 시너지 효과를 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