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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죽기 직전까지 가"..BJ유화, 짭구 데이트폭력 폭로→짭구 "생각 정리 중"

입력 2020-12-11 18: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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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 인스타
유화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BJ 유화가 BJ 짭구로부터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고 폭로하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0일 BJ 유화는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 게시판을 통해 "짭구 그 사람이랑 다시는 엮일 일 없다. 죽기 싫다"는 글을 게재했다.

유화는 이어 "그분이 아마 맞은 사진 당한 것처럼 올릴텐데 저는 때리지 못할 정도로 죽기 직전 상황까지 갔다"며 "손가락으로 입안을 휘저었고 얼굴을 할퀴고 목을 졸랐다. 지금 오른쪽 손은 쓰기 어려울 정도다. 이러다 죽을 것 같아서 차 문을 열었고 지나가던 행인들이 도와주셨다"고 짭구에게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는 주장을 했다.

그는 그 증거로 폭력을 당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올려다. 사진 속 유화는 얼굴에 피가 나고 목에도 상처가 나있는 상태였다.

하지만 유화가 올린 글은 곧 삭제됐다. 이에 유화는 "공지가 계속 삭제된다. 제가 삭제하는 게 아니다. 몸이 떨린다. 얼른 짐 정리해서 방송 켜겠다. 손떨린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유화의 폭로에 짭구 역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그는 자신의 채널 게시판에 "진짜 많은 생각을 정리하고 있다. 팬분들이 말한 지속된 문제 등등 저의 개인적인 문제 다 정리하고 오겠다. 방송을 켜도 앞으로 이렇게 계속 지속된다면 저 뿐만 아니라 보시는 분들도 힘들 것 같다. 오래는 생각 안 하겠다. 기다리시는 분들한테 정말 죄송하다. 그리고 늘 고맙다"며 심경을 표현했다.

BJ유화와 BJ짭구는 지난해 12월 공개 열애를 시작한 바 있다. 하지만 결별과 재결합을 반복했고 지난 4월에는 방송을 통해 서로의 사생활을 폭로하며 논란을 빚은 바 있다.

그로부터 8개월 뒤 이번에는 데이트 폭력 문제로 폭로를 이어간 유화. 이에 두 사람을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진실공방이 어떻게 마무리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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