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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사랑의 콜센타' 호랑사슴X효진이와또, '트롯 에이드' 공동우승→기부

입력 2020-12-11 06: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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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캡쳐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호랑사슴과 효진이와또 팀이 공동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10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트롯 에이드 특집에서 장민호와 권인하, 이찬원과 효진이 공동우승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세윤은 "저희는 또 다른 부담감이 생겼는데 저희만 놀러온거 아닌가 싶어서. 선곡이 트로트가 되야 가산점이 있는거 같기도 하다 마스터가"라며 긴장했다. UV 무대에 앞서 자리를 비운 출연자들에 김성주는 "UV가 문제를 준비하니까 많이들 빠져나가시네요"라고 말했다. 이에 유세윤은 "시청자분들도 지금 화장실 가셨죠?"라고 카메라를 향해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낭만의 대하여' 무대에 유세윤의 '임영웅'하는 뱃고동 소리에 웃음을 자아냈다.

권인하가 '사랑이 사랑은' 무대를 보여줬다. 권인하의 라이브 무대에 장민호는 "너무 멋있잖아요"라며 감동받았다. 권인하가 최고의 감동 무대로 100점을 받아 환호했다. 장민호는 "미스터트롯 이후에 무명일때 직접 뵙지 못했던 선배들을 여기서 만나는게 진짜 행복한 순간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권인하는 특별무대로 '비 오는 날의 수채화' 요청에 "오늘이 故김현식 30주기였다. 민호하고 무대를 같이하니까 새삼스럽게 이 형이 생각 나네요"라며 무대를 준비했다. 장민호는 "목소리가 그대로다"라며 감탄했다.

2라운드 첫번째 무대로 금은동 영탁X은광X창섭이 무대위로 올랐다. 1라운드 꼴등인 금은탁은 '이차선 다리' 무대를 보여줬다. 금은탁이 95점을 받았다. 권인하는 금온동의 아쉬운 점수에 "사랑의 콜센타에서 이렇게 멋진 무대 오랜만에 보는거 같다. 나도 100점이다"라며 응원했다. 김희재는 "장혜진 선배님하면 떠오르는 대표 곡이죠"라며 '그 남자 그 여자' 선곡을 공개했다. 이어 HJ듀오가 감성가득 '그 남자 그 여자' 무대로 환호를 받았다. 하지만 92점을 받아 모두가 안타까워했다.

웅브이 임영웅XUV가 기대속에 등장했다. 유세윤은 "저희 딴에는 적당한 선을 지켰다고 생각했는데 임영웅씨한테는 너무 갔을지도 모르겠다. 왜냐하면 시작 전에 계속 머리가 아프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웅브이가 '트랄랄라' 웃음까지 잡은 콩트 무대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서은광이 정확한 타이밍에 총을 쏴 웃음을 자아냈다. 임영웅은 새로운 창법에 "제가 할 수 있을까 걱정을 했는데 형들이 응원해주셔서 한번 뒤집어 까봤다"라고 말했다.

호랑사슴 장민호X권인하가 '형'을 선곡햇다. 장민호는 "굉장히 좋아했던 노래인데 선생님은 그 노래를 커버하는 걸 올려놓으셨거든요. 동생들한테 하고픈 말 대선배님께 듣고픈 말 오늘 아니면 부를 수 없을 노래인거 같아서"라며 선곡 이유를 밝혔다. 그리고 호랑사슴이 95점을 받았다. 두사람의 무대에 눈물을 흘린 영탁은 "형이 나한테 하는 말 같아서 확 왔네"라고 말했다.

TOP6의 무대로 꾸며진 3라운드가 끝나고 최종 순위가 공개됐다. 6위였던 금은탁이 영탁의 100점으로 최종 5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1위였던 오마이동동이 최종 3위로 떨어져 놀랐다. 이어 호랑사슴과 효진이와또가 공동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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