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무엇이든 물어보살' 모야모야병 앓는 소녀 등장에 서장훈X이수근 조언

입력 2020-12-14 2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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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모야모야병을 앓고 있는 소녀가 등장했다.

14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모녀 의뢰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어머니는 거제도에서 뷰티샵을 하고 있다며 딸이 건강해 보이지만 모야모야병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모야모야병에 대해 어머니는 "뇌혈관이 연기처럼 가늘어서 문제가 생기는 희귀병으로 혈관이 잘 막히고 터진다"고 말했다. 결국 딸은 중2때 자퇴를 했다고 덧붙였다.

어머니는 또 "자퇴 후 독학으로 검정고시에 합격한 딸이 대학에 가고 싶어하는데 보내야하지 고민이다"고 전했다. 이에 소녀는 "아파서 학교를 그만두다보니 학창시절이 없다"며 "외대에 진학해서 통역사나 티 전문가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이에 서장훈과 이수근은 아직 16살로 미성년자이기도 하고 몸도 아직 좋지 않으니 건강에 힘쓰라고 조언했다. 이수근은 "지금은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는 게 더 좋지 않겠냐"며 "건강 수첩을 가지고 다녀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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