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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 트로피 들고 단아한 꽃미모 "최우수 타이틀 부끄럽지 않게 더 열심히 할게요"

입력 2020-12-15 12: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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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 인스타
박은빈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박은빈이 2020 그리메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여자연기자상을 받은 소감을 밝혔다.

15일 오전 박은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0그리메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여자연기자상을 받았음을 알리며 트로피를 들고 있는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빈은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며 청순, 단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그는 이와 함께 "#2020그리메상시상식 에서 #최우수여자연기자상 을 받았습니다 존경하는 촬영 감독님들께서 주신 뜻깊은 상이라 더 기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저는 어렸을 때부터 촬영 감독님들께서 뷰파인더로 저를 보시며 가끔 무심히 예쁘다고 해주시는 한 마디 한 마디가 가장 기쁘게 들렸던 거 같아요. 촬영할 때, 저의 모습을 아주 가까이에서 지켜봐주시는 분들의 말씀이니까 제일 진실되게 느껴졌거든요"라며 "저를 지척에서 관찰하시며 가장 좋은 순간들을 담아내주시는 촬영 감독님들이 계시기에 배우로서 든든한 시간들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이 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라고 인사했다.

또한 "이 최우수라는 타이틀이 부끄럽지 않도록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항상 촬영현장에서 노고가 많으신데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박은빈은 최근 SBS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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