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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원더 우먼 1984' 갤 가돗X감독이 직접 밝힌 전편과 다른 점

입력 2020-12-18 18: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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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갤 가돗과 패티 젠킨스 감독이 '원더 우먼 1984'를 두고 전편과 달라진 점을 언급했다.

영화 '원더 우먼 1984'는 놀라움으로 가득한 새로운 시대인 1984년을 배경으로 새로운 적과 만난 원더 우먼의 새로운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세계적인 대히트로 9150억원의 흥행 수익을 거두고 언론과 평단, 관객의 호평을 받은 '원더 우먼'의 속편이다.

갤 가돗은 "가장 먼저 원더 우먼의 사고방식이 다르다. 첫 번째 영화는 원더 우먼이 이제 막 세상에 나와서 낯설어했는데, 이번에는 훨씬 더 성숙하고 현명해졌다. 인간의 복잡성을 이해한다"고 밝혔다.

이어 "첫 번째 영화와 비교해서 야심차다. 첫 번째 영화에서도 많이 이루기 위해 노력했지만, 스케일이 더 방대해졌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목표를 높게 잡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패티 젠킨스 감독은 "얼마나 편안하게 생각했는지가 다를 것 같다. 첫 번째 영화 촬영할 때는 원더 우먼을 처음부터 정립해야 하는 입장이라 모든 것들에 주의를 많이 기울였다. 두 번째 때는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어서 좋은 분위기에서 촬영할 수 있었다"고 거들었다.

특히 고향에 돌아온 것처럼 좋았다는 갤 가돗과 패티 젠킨스 감독이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원더 우먼 1984'를 완성한 가운데 전편에 이어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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