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에바 포피엘, 바쁜 육아맘 "잘 때 나는 영어책 2권, 아빠는 한국어책 2권"

입력 2020-12-17 0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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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아이들과의 행복한 시간을 공유했다.

16일 오후 에바 포피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육퇴 하셨습니까? 오늘도 #베드타임스토리 까지 하고 조금 전에 아이들이 잠들었네여..집에만 있어서 잠잘 시간이 점점 늦어지고 있어요. 예전에는 잠잘 때 꼭 엄마랑 잔다고 했는데 요즘 아빠가 더 인기. 제일 곤란한게 오늘처럼 엄마도 아빠도 다 같이 자야된다고. 저는 영어책 2권 아빠는 한국어책 2권. 피곤하다. 부탁이야 한명만 고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에바 포피엘이 두 아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화목한 에바 포피엘 가족의 일상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지난 2010년 한국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과거 KBS2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큰 인기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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