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두시만세' 최진희 "요즘 백수처럼 지내.. 곧 전시회도 연다"

입력 2020-12-17 15: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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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두시만세' 캡쳐
사진='두시만세' 캡쳐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최진희가 최근의 근황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이하 '두시만세')의 '자체발광 초대석'에는 가수 최진희, 조정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준형과 정경미는 최진희와 조정민을 "효녀로 유명하다. 집안을 일으킨 인물"이라며 이들에게 "트로트계의 여왕과 요정"이라는 수식을 덧붙였다. 정경미는 최진희를 '자기관리의 끝판왕'이라 했으며 박준형은 조정민을 '트로트 요정, 트로트의 미래'라고 소개했다.

최진희는 근황을 묻는 말에 "여태까지 이렇게 한가했던 적이 없다"라며 "요즘 백수처럼 지낸다"라고 했다. 이어 "학교를 졸업하기 전부터 노래해 하루도 쉬는 날이 없었는데, 요즘은 쉬면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라고 코로나 시국을 잘 보내고 있다고 했다.

더해 박준형은 최진희에게 "그림 그리는 거 유명하시잖아요"라며 그림 그리는 취미를 물었다. 최진희는 "잘 그리는 건 아닌데"라며 겸손을 보이면서도 "곧 코엑스에서 전시회가 있다"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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