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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日배우 이세야 유스케, 대마초 소지 혐의로 집행유예 "진심으로 사과"

입력 2020-12-22 18: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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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세야 유스케 인스타그램
사진=이세야 유스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세야 유스케가 대마초 소지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일본 도쿄 지방 법원은 22일 유명 배우 이세야 유스케의 대마 단속법 위반죄에 대한 재판에서 징역 1년과 집행 유예 3년의 판결을 내렸다.

이세야 유스케는 "사실 관계에 대해서는 재판에서 밝혀진 대로며 이 판결을 받아들이는 것과 동시에 나의 제멋대로인 행동에 의해 폐를 끼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 말씀 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어 "앞으로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세야 유스케는 "지금 한 번 용서받을 수 있다면, 사회 활동에 임할 생각이다"며 "내가 신념으로 가지고 있는 '좌절 금지'의 말처럼 내 인생을 포기하지 않고 살아가고 싶다. 앞으로도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이세야 유스케는 지난 9월 8일 자택에서 건조 대마 4봉지를 소지한 혐의로 체포된 바 있다. 40회 정도 사용 가능한 양으로 대마초 흡입 도구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세야 유스케는 영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허니와 클로버', '눈먼 자들의 도시' 등을 통해 유명세를 떨쳤다. 유지태 주연의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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