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안보현이 성지루와의 몸싸움 끝에 사망했다.
2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카이로스'에서는 서도균(안보현 분)이 강현채(남규리 분)를 위해 희생했다.
서도균은 김서진(신성록 분)에게 전화로 "한 가지만 묻겠습니다. 나 죽었을 때 현채는 어땠습니까? 현채 슬퍼했습니까?"라고 물었다. 김서진이 "그렇게 힘들어하는 모습 처음이었어"라고 솔직히 전하자 눈물을 흘렸다.
서도균은 강현채에 "이건 내 선택이야. 나 역시 다시 태어나서 같은 상황에 놓인다 해도 똑같이 행동했을 거야", "네 숙제 내가 해결할게"라는 메시지를 남기고는 칼을 들고 이병학(성지루 분)의 집으로 향했다. 이병학이 문을 열자마자 그를 칼로 찌른 서도균은 이병학과의 격렬한 몸싸움 도중 본인 또한 이병학이 휘두른 칼에 찔렸다. 결국 두 사람 모두 원래 사망일인 29일보다 앞당겨진 날짜에 사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