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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비디오스타' 산다라박, "한두 달 내로 연애 이루어진다" 타로 결과에 화색

입력 2020-12-23 06: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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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산다라박이 연애운을 점쳤다.

22일 오후 mbc every1에서 방송된 '비디오스타'에는 타로마스터 정회도가 출연했다.

정회도는 "사람한테 있는 세 가지 욕구 외에 미래욕이라는 게 있다"며 "여기 있는 분들의 미래에 대한 욕구를 들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그는 "타로카드의 경우 두 장이 나왔을 때 80퍼센트 정도의 정확도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정회도는 이 예로 "여사제 카드와 여황제 카드는 반대를 나타낸다. 남자에게 이 두 장의 카드가 나오면 바람피울 확률이 크다. 이혼 상담을 받으시는 경우도 있는데, 바보와 악마가 나오면 바보가 악마한테 걸린 격이다. 커플이면 결혼을 못 하면서 못 헤어진다. 솔로의 경우에는 여사제와 은둔자 카드가 나올 경우 혼자 있어도 행복한 사람이다"고 그간의 데이터를 공개했다.

박소현은 "여름에 무속인 특집 때 연애운이 있다고 했다. 그런데 안 생겼다"고 말했다. 그는 얼마 남지 않은 2020년 크리스마스에 누군가를 만날 수 있을지 궁금해했다. 그러나 정회도는 "바보 카드와 악마 카드로 악연을 상징하는 카드가 나왔다"고 해설했다.

정회도는 실망한 박소현에게 "내년은 어떤지 보겠다"고 했다. 박소현은 이번에도 카드를 뽑았지만, 정회도는 "혼자서 내 영역을 지키고 있다. 나무는 일을 뜻한다. 일은 굉장히 많다는 거다"고 했다. 이후 "떠나고 싶지만 배는 느리다. 그러니까 이는 미련을 나타낸다. 그냥 5년, 6년 계속 이렇게 가는 거다"는 결과를 내놓았다.

독신이 좋다는 김숙은 "은둔자 카드 한번 뽑으러 가볼까"라며 타로에 임했다. 김숙 역시 연애에 대한 의지가 크지 않은 것으로 나왔다. 김숙은 박소현에게 "그냥 가는 거다"며 둘이 여행이나 가자고 했다.

이다음은 산다라박의 차례였다. MC들은 "제일 연애에 관심이 많을 때다"고 했다. 정회도는 "데빌 카드가 나왔다. 악마 카드는 짧은 시간 내에 빠르게 훅 빠져 들어가는 거다"며 "소년의 컵 카드의 경우에는 새로운 연애가 시작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조언 카드로 나온 것은 힘이다. 인내를 뜻한다. 인연이 나타나줄 거다"며 내년에 연애운이 있다고 했다.

그러나 산다라박은 "내년이냐. 이미 나타난 것 아니냐"고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져 주위를 놀라게 했다. MC들은 "주변에 뭐 있나 보다"고 했다. 정회도는 "에너지 자체가 활성화된 것 같다"며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연락해보라고 했고, 산다라박은 "대기실에서 말씀드리겠다"며 자세한 상담을 부탁했다.

정회도는 "그분을 생각하면서 뽑아보면 된다. 저는 그분의 입장이 되어서 산다라박 씨를 생각하며 카드를 뽑아보겠다"고 말했다. 그는 "산다라박 씨는 바보 카드가 나왔다. 아이치럼 순수한 마음으로 좋아하고 있다는 뜻이다"며 "그분 역시 기다리는 카드이다. 이다음 시간의 흐름을 보면 상대방 측에서 꽉 잡고 끌어당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산다라박은 "내년이냐"고 했고, 정회도는 "저는 한두 달 내인 것 같다. 빠른 시일 내에 이뤄질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와 같은 결과에 기뻐한 산다라박은 이후에도 좋아하는 상대가 있음을 넌지시 티를 내 주변의 이목을 끌었다. 산다라박이 방송에서 공개한 '그분'이 누구일지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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